운동 심박존 계산기 Tanaka 2001 + Karvonen
ACSM 5단계 심박존(워밍업·Zone 2 체지방 감량·유산소·무산소·VO2max) — Tanaka HRmax + Karvonen HRR 기반. Fatmax 영역(HRmax의 60-65%)까지 한 화면.
최대심박수(HRmax) 공식 비교
| 공식 | 식 | 특징 |
|---|---|---|
| Tanaka 2001 | 208 − 0.7 × age | 현재 표준 (ACSM·AHA 권장), ±5~7 BPM |
| Fox-Haskell 1971 | 220 − age | 전통적·널리 쓰이지만 ±10~12 BPM 편차 |
| Gulati 2010 (여성) | 206 − 0.88 × age | 여성 5,437명 연구, Tanaka보다 5~6 BPM 낮음 |
실측 트레드밀 검사가 가장 정확하지만, 일반인은 Tanaka 추정치로 충분.
Karvonen 공식 (HRR · 1957)
여유심박수(Heart Rate Reserve, HRR) = HRmax − HRrest. 안정시심박수를 빼고 강도 % 적용 후 다시 더해 계산:
| 변수 | 의미 |
|---|---|
| 목표 HR | (HRmax − HRrest) × %강도 + HRrest |
| HRrest | 안정시심박수 (아침 기상 직후 측정 권장) |
| HRmax | 최대심박수 (Tanaka 권장) |
HRrest를 알면 본인 컨디션이 반영돼 zone이 더 정확. 운동인일수록 HRrest가 낮고 → 같은 zone에서 더 낮은 BPM이 같은 강도.
심박존별 운동 처방 (참고)
| Zone | % | 대표 운동 | 지속 가능 시간 |
|---|---|---|---|
| 1 워밍업 | 50~60% | 가벼운 걷기·스트레칭 | 제한 없음 |
| 2 지방연소 | 60~70% | 빠른 걷기·가벼운 조깅·자전거 | 30분~수시간 |
| 3 유산소 | 70~80% | 달리기·수영·사이클 | 20~60분 |
| 4 무산소 임계 | 80~90% | 인터벌·템포런 | 10~20분 |
| 5 최대 (VO2max) | 90~100% | 전력질주·HIIT 짧은 세트 | 1~5분 |
시간 제한 있는 다이어터는 zone 4~5 인터벌(EPOC 효과로 운동 후에도 칼로리 ↑) 권장. 초보자·심혈관 회복은 zone 2~3.
💡 Zone 2 — 체지방 감량 (Fatmax) 트레이닝 가이드
Zone 2(HRmax 60~70%)가 최근 다이어트·러너 사이에서 가장 주목받는 강도. 단순 "지방 비율 ↑" 이상의 학술 근거가 있습니다:
| 이유 | 학술 근거 |
|---|---|
| Fatmax 영역 (최대 지방산화 강도) | Achten & Jeukendrup 2002 (Med Sci Sports Exerc) — Fatmax 평균 = HRmax의 60-65%. 이 강도에서 시간당 지방산화량 최대(분당 0.5~0.7g 지방) |
| 미토콘드리아 효율 ↑ | San-Millán & Brooks 2018 (Sports Med) — Zone 2 지속 트레이닝이 2형 미토콘드리아·지방산화 효소 발현을 유도, 대사 유연성(metabolic flexibility) 개선. 토데 포가차르(투르 드 프랑스 챔프) 코치 Iñigo San-Millán이 부활시킨 트레이닝 |
| 누적 시간이 큼 (총 칼로리) | 피로 적어 주당 5~10시간 누적 가능. HIIT는 주 2~3회·45분 한계. 주간 총 지방 소모는 Zone 2가 더 많은 케이스 흔함 |
| 심혈관·관절 부담 ↓ | 대화 가능한 강도("자녀와 통화 가능" 페이스) → 부상 리스크 ↓·일상 회복 빠름·매일 가능 |
단 분당 지방 소모량은 Zone 2 (Fatmax) 최대지만, 총 칼로리 소모는 강도 ↑일수록 큼. 시간 제한 있으면 HIIT(zone 4-5) 효율 ↑.
Zone 2 vs HIIT — 어느 게 다이어트에 좋은가?
| 비교 | Zone 2 (60~70%) | HIIT (Zone 4~5) |
|---|---|---|
| 분당 지방 소모량 | 최대 (Fatmax) | 중간 (탄수화물 위주) |
| 총 칼로리 소모 | 중간 | 큼 + EPOC(운동 후 추가 소모) |
| 시간 효율 | 1시간+ 필요 | 15~30분 |
| 지속 가능성 | 매일 가능 | 주 2~3회 한계 |
| 심혈관 효과 | 지구력 (산화 능력 ↑) | VO2max ↑ |
| 초보자 적합 | 매우 좋음 | 주의 필요 |
Foster et al. 2015 (J Sports Sci Med) — 12주 비교에서 HIIT·Zone 2 둘 다 체지방 감소 효과. 최선 = 두 방식 병행(주 1~2회 HIIT + 주 2~3회 Zone 2). 시간 없는 직장인은 HIIT, 시간 충분한 사람은 Zone 2 비중 ↑.
Zone 2 실전 — 어떻게 가늠하나?
| 방법 | 판별 기준 |
|---|---|
| 본 계산기 BPM 범위 | Karvonen 또는 % HRmax 60~70% (개인별 정확) |
| 대화 테스트 (Talk Test) | 완전한 문장으로 대화 가능, 노래는 어려움 — ACSM Guidelines |
| Borg RPE 척도 | 10단계 중 3~5/10 (가벼운~중간). 6 이상 = Zone 3+ |
| 호흡 (Nose breathing) | 코로만 호흡 가능 (입 안 벌어짐) — Zone 2 입증 신호 |
심박계 없을 때 = 대화 테스트 + 코호흡 조합이 가장 신뢰. Apple Watch·Garmin 등 광학 심박계는 ±2~5 BPM 오차라 사용 가능. 운동 시작 5~10분 후 측정값으로 판단.
관련 계산기
자주 묻는 질문
왜 220 − age 대신 Tanaka 공식을 쓰나요?
Karvonen 공식이 단순 % HRmax보다 정확한가요?
안정시심박수(HRrest)는 어떻게 측정하나요?
체지방 감량(다이어트)에 최적 심박수는? Fatmax란?
Zone 2 트레이닝이 왜 요즘 인기인가요?
Zone 2 vs HIIT 어느 게 다이어트에 좋은가?
Zone 2가 너무 쉬워 보이는데 정말 효과 있나요?
여성은 다른 공식을 쓰나요?
심박수가 zone을 자주 벗어나도 괜찮은가요?
출처
- Tanaka HRmax 공식 — Tanaka H, Monahan KD, Seals DR. "Age-predicted maximal heart rate revisited." J Am Coll Cardiol 2001;37(1):153-6
- Fox-Haskell 1971 — Fox SM 3rd, Naughton JP, Haskell WL. "Physical activity and the prevention of coronary heart disease." Ann Clin Res 1971;3(6):404-32
- Karvonen 공식 — Karvonen MJ, Kentala E, Mustala O. "The effects of training on heart rate; a longitudinal study." Ann Med Exp Biol Fenn 1957;35(3):307-15
- Gulati 여성 공식 — Gulati M et al. "Heart rate response to exercise stress testing in asymptomatic women: the St. James Women Take Heart Project." Circulation 2010;122(2):130-7
- 5 zone 운동 처방 — American College of Sports Medicine. ACSM's Guidelines for Exercise Testing and Prescription, 11th ed. Philadelphia: Wolters Kluwer, 2021
- Fatmax (최대 지방산화 강도) — Achten J, Jeukendrup AE. "Determination of the exercise intensity that elicits maximal fat oxidation." Med Sci Sports Exerc 2002;34(1):92-7
- Zone 2·미토콘드리아 효율 — San-Millán I, Brooks GA. "Assessment of metabolic flexibility by means of measuring blood lactate, fat, and carbohydrate oxidation responses to exercise in professional endurance athletes and less-fit individuals." Sports Med 2018;48(2):467-479
- Zone 2 vs HIIT 비교 — Foster C et al. "The Effects of High Intensity Interval Training vs Steady State Training on Aerobic and Anaerobic Capacity." J Sports Sci Med 2015;14(4):747-75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