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indows CMD에서 D드라이브로 이동하는 방법 (cd가 안 될 때)

서론

Windows에서는 C 드라이브가 아닌 D 드라이브에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D 드라이브에서 작업해야 할 때가 있다. 예를 들어 Python을 D 드라이브에 설치했거나, D 드라이브의 특정 폴더에서 파일 작업을 해야 하는 경우다.

CMD에서 cd로는 D드라이브로 넘어가지 않는 화면 그림 1. cd로는 D드라이브로 넘어가지 않음

CMD 창을 열면 기본적으로 C 드라이브를 참조한다. 이 상태에서 cd ..(상위 디렉터리로)를 써도 C 드라이브의 최상위까지만 이동할 뿐, 다른 드라이브로 바뀌지는 않는다.

본론 & 결론

Windows 파일시스템은 Linux와 달리 드라이브마다 독립적인 루트(예: C:, D:)를 갖는다. 반면 Linux는 하나의 루트 디렉터리(/)에서 모든 파일시스템이 시작된다.

따라서 CMD에서 D 드라이브로 이동하고 싶다면 드라이브 문자에 콜론을 붙여 D:를 입력하면 된다.

CMD에서 D: 입력으로 D드라이브로 이동한 화면 그림 2. CMD D드라이브 이동

그림 2에서 C:\Users\user> 프롬프트에 D:를 입력하자 D:\>로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다.

참고 — 리눅스 파일시스템의 루트(Root) 디렉터리

Linux(Ubuntu)에서 cd / 로 최상위 루트로 이동한 화면 그림 3. Linux(Ubuntu)에서의 Root Directory

그림 3은 Linux(Ubuntu)에서 cd /를 입력해 최상위 디렉터리로 이동한 모습이다. Windows(드라이브별 루트)와 Linux(단일 루트 /)의 구조 차이를 알아두자.


같은 OS 설정 카테고리의 Linux 편(PATH가 꼬여 명령어가 안 먹을 때)도 참고하자.

Linux 'command not found' (ls·vi·vim) 해결 — PATH 환경변수 복구
리눅스/macOS에서 PATH를 잘못 덮어써 ls·vi·vim 같은 기본 명령어가 'command not found'로 안 먹을 때, echo $PATH로 확인하고 export PATH로 기본 경로(/bin·/usr/bin 등)를 복구하는 방법. :$PATH로 기존 경로를 유지하는 원리까지.
taystudios.com/blog

📦 이 글은 제가 운영하던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옮겨온(migration) 글입니다. 원문: taehyuklee.tistory.com/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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