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아기 이름 순위 대법원 통계 기반

다들 요즘 어떤 이름을 지을까? 신생아 인기 이름 TOP 20을 남아·여아별로 보고, 이름을 검색해 순위를 확인하세요.

📊 순위는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통계(상위 출생신고 이름, 전국 16개 시도 합산)를 기반으로 합니다. 출생신고 일단위 잠정치라 조회 시점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어요 — 최신·지역별(시도)은 대법원에서 직접 조회 →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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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위이름명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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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 이름 트렌드 — 순위가 말해주는 것

2음절발음 중심젠더뉴트럴부드러운 어감

순위를 보면 흐름이 보입니다. 짧고 부드러운 2음절 이름이 상위를 휩쓸고, 남아는 '준·우·현·호'로, 여아는 '아·윤·린·서'로 끝나는 이름이 대부분입니다. 받침이 적고 발음이 둥근 이름 — 한자 뜻보다 어감을 먼저 보는 요즘 작명 흐름이 그대로 드러납니다.

연도를 넘겨 보면 움직임도 보입니다. 남아는 2024년 1위 '이준'이 2025년 '도윤'에게 1위를 내줬고(도윤 3위→1위), 여아는 '이서'(2024 1위)가 내려오고 '서아'가 1위로 올라섰습니다. 상위 20 얼굴은 크게 바뀌지 않지만, 그 안에서 매년 자리를 바꿉니다 — 위 연도 선택으로 직접 비교해보세요.

또 하나는 젠더뉴트럴입니다. 남아 순위의 '이안·이현', 여아 순위의 '지안·지우'처럼 남녀 어느 쪽에도 어색하지 않은 이름이 상위에 함께 올라 있습니다. 성별에 얽매이지 않는 작명이 점점 자연스러워지는 흐름이에요.

이름 짓기, 저희 경험 — 작명소, 사주, 작명 GPT

💬 저희가 이름 지은 이야기
요즘 작명은 작명소, 사주, 작명 GPT를 섞어 쓰는데, 저희도 거의 다 해봤어요. 아기가 병동에 있을 때 양가 할머니·할아버지가 작명소에 다녀오셨는데, 요즘 작명소는 예전처럼 이름을 지어주기보다 오히려 "원하는 이름을 먼저 정해서 오라"고 하더라고요 — 그 이름을 사주로 봐주고 한자를 맞춰주는 식이었습니다. 그러다 보니 이름 고르는 건 결국 저희 몫이었어요.

서아, 시아, 수아처럼 '~아'로 끝나는 이름이 워낙 흔해서, 저희는 가운데 글자를 덜 흔한 글자로 넣어 차별을 뒀습니다. 요즘 친구들처럼 작명 GPT·제미나이도 써봤는데, 서로 다르게 추천하고 다르게 해석해서 오히려 더 헷갈렸어요 ^^ 결국 너무 흔하지도, 놀림받지도 않을 이름을 하나하나 지워가며 찾았고, 작명소에서 사주와 한자를 맞춰 출생신고를 했습니다.

그래서 이 순위표는 "1등을 따라 짓기"가 아니라 — 내가 생각한 이름이 요즘 얼마나 흔한지 감을 잡는 데 쓰시면 좋아요. 흔한 이름을 피하시든, 안정적인 이름을 고르시든, 그 출발점이 되어줍니다.

대법원에서 직접 조회 (최신·지역별)

아래는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통계의 "상위 출생신고 이름 현황" 조회 창입니다. 조회유형(년도)·시도·성별을 고르고 조회를 누르면 원하는 지역·연도의 최신 순위를 직접 볼 수 있어요. (창이 안 보이면 아래 버튼으로 새 창에서 여세요.)

🔎 대법원 통계 새 창으로 열기 → 모바일에선 새 창 조회를 권장

출처·기준

· 순위 데이터 —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통계시스템 "상위 출생신고 이름 현황"전국 16개 시도 합산으로 집계 (2026-07-02 조회). 연도·지역·성별을 직접 골라 최신 값을 조회할 수 있어요(위 링크). 원자료 설명 그대로 "출생사건이 접수된 후 가족관계등록부에 기록된 정보를 이름 순위로 집계한 일단위 통계 잠정치(등록일 기준)"라, 조회 시점에 따라 수치·순위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.
· 트렌드 해설은 위 통계의 상위 이름 분포에서 관찰되는 경향만 정리한 것입니다(그 외 주장 없음).
※ 정확한 최신·확정 순위는 대법원 통계에서 확인하세요. 입력(이름 검색)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브라우저에서만 처리됩니다.